장사익 콘서트 포스터

 

 

장사익의 30주년 기념 공연 "꽃을 준다, 나에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고 싶은 여러분, 이 특별한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으시죠? 장사익의 깊은 울림과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예매하세요! 이번 공연은 대중가요,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예매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니, 서둘러야 합니다. 자신에게 꽃을 주는 이 특별한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지금 바로 예매하고, 잊지 못할 겨울날을 만들어보세요!

 

2024년, 장사익이 데뷔 3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꽃을 준다, 나에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 여정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1994년 첫 번째 소리판 '하늘 가는 길'을 시작으로, 장사익은 30년 동안 진정성과 열정을 담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공연은 대중가요, 재즈, 국악, 클래식 등 여러 장르가 어우러져, 장사익의 음악적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동안 함께해온 음악감독 정재열과 재즈밴드, 트럼펫의 최선배, 타악 연주자들, 해금의 하고운, 그리고 한국 아카펠라의 효시인 솔리스츠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이들은 장사익의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꽃을 준다, 나에게..."라는 메시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자신에게 주는 사랑과 격려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장사익은 그동안 많은 이들에게 꽃을 주었지만, 이제는 자신에게도 꽃을 주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이 특별한 공연은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겨울날, 장사익의 30주년 기념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공연을 통해 자신에게 꽃을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음악의 힘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놓치지 마세요!